연예
'나 혼자 산다' 심형탁 19금 발언 "야동은…" 화들짝!
입력 2014-08-02 09:15 
심형탁/사진=MBC


'심형탁'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이 독립 후 좋은 점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배우 심형탁은 지난 1일 밤 11시2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본가와 5분 거리에 자택이 있는 것에 대해 "부모님이 나와 떨어져 지내면 불안해한다. 그런데 나는 독립을 하고 싶었고, 결국 5분 거리에 집을 얻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독립의 좋은 점에 대해 "야동을 편하게 본다. 이어폰을 끼지 않고 볼 수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심형탁' '심형탁' '심형탁'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