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청춘’ 유희열, 꼼꼼한 모습으로 첫날 숙소 예약 성공
입력 2014-08-01 22:37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꽃보다 청춘 유희열이 손쉽게 첫날 숙소를 해결했다.

1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유희열, 윤상, 이적의 페루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희열, 윤상, 이적은 납치에 가까운 급 페루여행을 떠나게 됐다.

숙소도 예약하지 못한 세 사람. 유희열은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급히 숙박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했다.

그는 금세 최저가 숙소를 찾아냈고, 이륙 직전 결제에 성공했다. 이후 유희열은 평소에 이성과 여행을 다녀서 그런지 여행을 갈 때 꼼꼼하게 준비하는 편”이라고 자신의 성격을 말했다.

‘꽃보다 청춘은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에 이어 연예인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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