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소환통보
입력 2014-08-01 22:17 
해운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은 다음 주 중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을 소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박 의원 측에 소환을 통보했다며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 의원이 불법정치자금 3천만 원을 받은 의혹과 함께 인천시선관위가 고발한 특별보좌관 입금 대납의혹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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