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인 연지은, ‘탱글녀’라 불릴 만한 완벽 볼륨감
입력 2014-08-01 22:08 
사진=FX 코리아 페이스북
신인 레이싱모델 연지은이 화제다.
글로벌 남성채널 FX이 여름특집 TV 화보 ‘FX GIRL SUMMER를 온에어와 온라인에 동시 공개했다.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8월의 FX GIRL 연지은은 93년생(21살)으로 올해 본격적인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한 신인 모델이 34-23-35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모터쇼에서 단숨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3년 FX GIRL ‘엉벅지녀 이은혜와 함께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름특집으로 선보이는 이번 FX GIRL 컨셉은 집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하우스 배케이션(House Vacation)으로 혼자서 즐기는 다양한 휴가 방법을 담았다. 그는 밀착 브라탑을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달 21일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은 단숨에 1만 뷰를 넘어섰으며, 얼굴이 가려진 채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는 ‘탱글녀(탱탱한 글래머)가 누군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공방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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