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 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가 정성훈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넥센을 4-3으로 누르고 2연패를 끊었다.
우규민은 8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LG 이진영, 정성훈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날 LG가 정성훈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넥센을 4-3으로 누르고 2연패를 끊었다.
우규민은 8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LG 이진영, 정성훈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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