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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각선미가 건강해 보여` [MK포토]
입력 2014-08-01 19:59 
1일 잠실 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4위 추격의 분수령이 될 넥센과의 첫 경기에 우규민(5승 4패)을 선발로 내세워 넥센 선발 오재영(3승 5패)과 맞붙는다.
LG는 넥센과의 3연전 종료 후 나흘 간의 휴식기를 갖고 전열을 재정비 할 예정이다.
LG 치어리더 강윤이가 응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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