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 폰케이스, 직접 만드는 한정판 제품 등장…시리얼 넘버도 부여
입력 2014-08-01 18:51 
사진제공=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MBN스타 대중문화부]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이용해 한정판 스마트폰 케이스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얼마 전 화려하게 컴백하여 가요차트를 올킬한 비스트를 비롯하여 지난 28일 새 앨범 ‘빨개요를 발표한 섹시 아이콘 현아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판매한다고 밝혔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는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씨스타,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이준기, 지성, 이보영, 박신혜, 엠블렉,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등 500 여명의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