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스위스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여러 장의 사진은 앞서 공개한 파리에서의 도회적 느낌과 달리 스위스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박민영의 상큼 발랄한 미소가 더욱 돋보였다.
특히,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브리엔츠호에서 촬영한 사진 속 박민영은 드높은 하늘과 넓게 펼쳐진 호수 앞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기지개를 펴는 등 여행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듯 보인다.
또한, 그녀는 스위스 알프스의 인기 하이킹 구간인 클라이네샤이덱과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만년설의 융프라우까지 여행 동안 방문한 곳곳의 사진을 모두 게재하며 현지의 생생함을 전했다.
스위스 여행 중 박민영은 파리에서 보다 좀 더 캐주얼하지만 여성스러움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브리엔츠호에서는 파란 호수와 어우러진 밝은 컬러의 데님 셔츠와 화이트 팬츠, 헤어밴드를 착용해 소녀 같은 상큼 발랄한 느낌을 준다. 융프라우에 오르는 날에는 추운 날씨를 감안해 따뜻한 베이지 컬러의 패딩과 베레모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면모를 강조했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페이스북에 게재된 여러 장의 사진은 앞서 공개한 파리에서의 도회적 느낌과 달리 스위스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박민영의 상큼 발랄한 미소가 더욱 돋보였다.
특히,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브리엔츠호에서 촬영한 사진 속 박민영은 드높은 하늘과 넓게 펼쳐진 호수 앞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기지개를 펴는 등 여행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듯 보인다.
또한, 그녀는 스위스 알프스의 인기 하이킹 구간인 클라이네샤이덱과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만년설의 융프라우까지 여행 동안 방문한 곳곳의 사진을 모두 게재하며 현지의 생생함을 전했다.
스위스 여행 중 박민영은 파리에서 보다 좀 더 캐주얼하지만 여성스러움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브리엔츠호에서는 파란 호수와 어우러진 밝은 컬러의 데님 셔츠와 화이트 팬츠, 헤어밴드를 착용해 소녀 같은 상큼 발랄한 느낌을 준다. 융프라우에 오르는 날에는 추운 날씨를 감안해 따뜻한 베이지 컬러의 패딩과 베레모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면모를 강조했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