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구자명의 군 입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소속사 부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자명은 지난 7월 3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구자명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입영 영장이 나온 상태였다"며 "자숙의 의미로 조용히 입대했다"고 말했다.
구자명은 지난 5월 13일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사고 당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물의를 빚었다. 당시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구자명은 출연 중이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도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해왔다.
가수 구자명의 군 입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소속사 부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자명은 지난 7월 3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구자명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입영 영장이 나온 상태였다"며 "자숙의 의미로 조용히 입대했다"고 말했다.
구자명은 지난 5월 13일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사고 당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물의를 빚었다. 당시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구자명은 출연 중이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도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