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대세 아이돌 엑소의 카이와 세훈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커버와 화보 촬영에서는 ‘청춘이라는 테마로, 1994년생인 두 멤버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는 데 집중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 중에도 가장 ‘모델스런 스타일로 손꼽히던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 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는 그들의 소소한 취향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엑소 카이와 세훈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8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kiki2022@mk.co.kr
대세 아이돌 엑소의 카이와 세훈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커버와 화보 촬영에서는 ‘청춘이라는 테마로, 1994년생인 두 멤버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는 데 집중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 중에도 가장 ‘모델스런 스타일로 손꼽히던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 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는 그들의 소소한 취향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엑소 카이와 세훈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8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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