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손세빈이 '씬 스틸러' 등극을 알렸다.
손세빈은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2회에 명월 역으로 특별출연. 애잔한 눈물 연기와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극중 이준기를 지키려다 옥사에 갇히게 된 이동휘와 재회한 손세빈은 연인과 오랜만에 만나는 애틋함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긴장감이 계속 이어지던 '조선총잡이'지만 잠시나마 웃음을 준 장면이다.
한편 손세빈은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이태곤의 사업적 조력자로 지적이면서 시크한 은실장 역을 맡아 이태곤과 박한별 사이 해결사로 열연했다.
psyon@mk.co.kr
배우 손세빈이 '씬 스틸러' 등극을 알렸다.
손세빈은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2회에 명월 역으로 특별출연. 애잔한 눈물 연기와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극중 이준기를 지키려다 옥사에 갇히게 된 이동휘와 재회한 손세빈은 연인과 오랜만에 만나는 애틋함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긴장감이 계속 이어지던 '조선총잡이'지만 잠시나마 웃음을 준 장면이다.
한편 손세빈은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이태곤의 사업적 조력자로 지적이면서 시크한 은실장 역을 맡아 이태곤과 박한별 사이 해결사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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