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현아, 나만의 폰케이스로 `갖고싶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좋아하는 스타의 모습이 담긴 나만의 폰케이스가 유행인 요즘, 비스트와 현아 팬들이라면 반가울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비스트,현아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및 저작권 계약을 체결한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자체개발한 편집툴로 맞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현재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는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씨스타,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이준기, 지성, 이보영, 박신혜, 엠블렉,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강지환, 포미닛, 2AM, 휘성, 시크릿, 비투비, 한지민, 유키스, 박보영, 포맨, 소희, 갓세븐, 박세영, 엄태웅, 손담비, 차태현, 한가인, 이정진, 에프터스쿨, 지나, 뉴이스트, 레인보우, 임창정, 다비치, 손호준, 지나, 이현우, 박서준, 선미, 배수빈, 나인뮤지스, 서강준, 에일리, 허각, 심은경, 씨클라운, 진세연, 하하, 민효린, 백지영, 빅스타, 베스티, 탑독, 앤씨아, 스피드, 쥬얼리, MIB, 가희, 대국남아, 브레이브걸스, 노라조 등 500여 명의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