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이예린이 9월의 신부가 된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예린은 오는 9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보도에 따르면 이예린은 지난 3월 집안 어른 소개로 만난 남성과 열애 6개월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식은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예린은 90년대 중반 ‘포플러 나무 아래 ‘늘 지금처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세미 트로트 가수로 변신, 지난 7월 신곡 ‘사랑별을 발표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예린은 오는 9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보도에 따르면 이예린은 지난 3월 집안 어른 소개로 만난 남성과 열애 6개월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식은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예린은 90년대 중반 ‘포플러 나무 아래 ‘늘 지금처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세미 트로트 가수로 변신, 지난 7월 신곡 ‘사랑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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