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BMW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 사장에 크리스티안 위드만
입력 2014-08-01 11:10 

BMW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는 1일자로 크리스티안 위드만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위드만 사장은 2001년부터 BMW그룹에 합류해 독일, 일본, 오스트리아, 태국 등에서 파이낸셜서비스 분야를 담당했으며, 2011년부터 최근까지 BMW그룹 태국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대표이사(CEO)를 역임했다.
[윤원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