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7월 제조업 PMI 50.5…전월치·잠정치 전부 밑돌아
입력 2014-08-01 10:55 

마킷은 1일 일본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치인 51.5를 비롯해 앞서 발표된 7월 잠정치 50.8을 전부 밑도는 수치다.
PMI는 50 이상일 경우 경기 확장을, 50 미만은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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