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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냉방병 예방법, 실내와 실외 온도 5도 이내 유지
입력 2014-08-01 09:48 
공공장소 냉방병 예방법
공공장소 냉방병 예방법, 실내온도 22~26도 유지

공공장소 냉방병 예방법

공공장소 냉방병 예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로 여름철 과한 에어컨 사용으로 발생하는 공공장소 냉방병 예방법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실내 온도를 22~26도 사이에 맞추고 바깥과의 온도 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 함께 쓰는 공공장소에서 적정 온도를 지키긴 쉽지 않다.

이에 카디건 같은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필수이며 바깥 공기를 자주 쐬고 물을 자주 마시면 냉방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냉방병에 걸리면 두통, 인후통, 콧물, 재채기, 설사 등이 발생한다.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습도가 낮아지고 공기 질이 나빠지면 증상이 더 심해지니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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