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Rihanna)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지난달 3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파격적인 짧은 상의에 재킷을 입는 의상으로 배꼽을 훤히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달 3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파격적인 짧은 상의에 재킷을 입는 의상으로 배꼽을 훤히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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