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직책 강등에 불만을 품은 한 기업 임원이 회장을 총으로 쏜 뒤 자살했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물류기업 애로우스트림의 고위 임원인 59세 앤서니 드프란시스가 54세인 스티븐 라보이 회장의 가슴과 머리에 2발을 쏜 뒤 자산의 머리를 쏘고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보이 회장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입니다.
시카고 경찰은 물류기업 애로우스트림의 고위 임원인 59세 앤서니 드프란시스가 54세인 스티븐 라보이 회장의 가슴과 머리에 2발을 쏜 뒤 자산의 머리를 쏘고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보이 회장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