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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 ‘라리가 1위’ 아틀레티코 입단식 화보
입력 2014-08-01 06:01 
‘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이 ‘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참석하여 말하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프랑스 주전이었던 앙트완 그리에츠만(23)이 1일(한국시간) 2013-14 스페인 라리가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에서 주최한 입단식에 참가했다.
등번호는 7번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30일까지다. 이전 소속팀인 레알 소시에다드에 지급된 이적료는 3000만 유로(414억2490만 원)다.
프랑스는 브라질월드컵을 7위로 마감했다. 그리에츠만은 4-3-3 대형의 왼쪽 날개로 조별리그~준준결승까지 5경기에 모두 나왔다. 경기당 59.2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와는 인연이 없었다. 선발로는 3경기 출전했다.
독일 축구정보사이트 ‘트란스퍼 마르크트를 보면 소시에다드에서는 통산 202경기 52골 18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74.4분을 소화했으며 90분당 공격포인트는 0.42다. 왼쪽 날개 외에도 오른쪽 날개와 중앙 공격수도 가능하다.

‘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이 ‘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참석하여 말하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이 ‘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참석하여 유니폼을 들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이 ‘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참석하여 유니폼을 들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이 ‘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참석하여 등번호 7 유니폼을 들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가운데)이 ‘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참석했다. 엔리케 세레소(왼쪽) 회장과 루이스 페레스 카미네로 스포츠 이사와 함께 등번호 7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가운데)이 ‘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참석했다. 엔리케 세레소(왼쪽) 회장과 루이스 페레스 카미네로 스포츠 이사와 함께 등번호 7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가운데)이 ‘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참석했다. 엔리케 세레소(왼쪽) 회장과 루이스 페레스 카미네로 스포츠 이사와 함께 등번호 7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가운데)이 ‘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참석했다. 엔리케 세레소(왼쪽) 회장과 루이스 페레스 카미네로 스포츠 이사와 함께 등번호 7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프랑스 주전 그리에츠만(가운데)이 ‘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입단식에 참석했다. 엔리케 세레소(왼쪽) 회장과 루이스 페레스 카미네로 스포츠 이사와 함께 등번호 7 유니폼을 들면서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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