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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빙수가게 공약 “샘 해밍턴 따귀 때릴 것”…왜?
입력 2014-08-01 00:18 
유상무 빙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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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빙수가게 언급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미저리 특집으로 조관우, 김가연, 유상무, 다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상무는 이전 방송에서 샘 해밍턴이 유상무가 싸가지 없다는 말을 했는데 어떠냐”는 MC의 물음에 나는 나름대로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고 머쓱해했다.

그는 내가 원래 한참 선배다”라며 원래 샘 해밍턴이 싸가지가 원래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방송 보니 그렇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상무는 지금 빙수 가게를 런칭했는데, 내 빙수 가게가 100개가 되는 순간 샘 해밍턴의 따귀부터 때릴 것이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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