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이수영'
배우 서민정이 동갑내기 절친인 가수 이수영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30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연예계 절친인 가수 이수영과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속 두 사람은 올해 나이 36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방부제 미모를 선보였으며, 특히 서민정은 특유의 눈웃음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훈훈케 했습니다.
한편 '똑바로 살아라', '거침없이 하이킥'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민정은 2007년 한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 맨해튼에 가정을 꾸려 생활하고 있습니다.
서민정·이수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민정·이수영 여전한 미모네요" "서민정·이수영 눈웃음 보니 옛날 방송에서 나오던 서민정씨가 그립다!" "서민정·이수영 언제쯤 복귀하실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