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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미소가 나오는…'서민정·이수영 근황 공개!'
입력 2014-07-31 21:09  | 수정 2014-07-31 21:23
서민정·이수영 /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서민정' '이수영'

배우 서민정이 가수 이수영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30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연예계 절친인 가수 이수영과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특히 서민정과 이수영은 수수한 차림으로 카페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1979년생 동갑으로, 올해 나이 36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똑바로 살아라', '거침없이 하이킥'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민정은 2007년 한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 맨해튼에 가정을 꾸려 생활하고 있습니다.

서민정·이수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민정·이수영 사진만 봐도 제가다 행복하네요!" "서민정·이수영 30대 같지 않아요" "서민정·이수영 방송에서 뵜으면 좋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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