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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올해 신규인력 채용 21.4% 줄어"
입력 2007-03-28 10:57  | 수정 2007-03-28 10:56
올해 기업들의 신규채용 규모가 지난해 보다 크게 줄어들어 취업난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결과 올해 신규인력채용 예상규모는 지난해보다 21.4%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졸 신입사원의 신규채용이 크게 줄고,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의 신규 인력 고용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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