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를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한-카타르 정상회담이후 숙소에서 아랍정상회의 참석차 사우디에 온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습니다.
윤 수석은 노 대통령이 반 총장의 이라크 방문시 발생했던 로켓폭탄 폭발 사고에 대해 위로를 표시하고, 중동 평화와 안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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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수석은 노 대통령이 반 총장의 이라크 방문시 발생했던 로켓폭탄 폭발 사고에 대해 위로를 표시하고, 중동 평화와 안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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