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정가은(37)과 연하 재벌남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오전 정가은의 소속사 디딤531은 MBN스타에 열애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골프가 취미인데, 함께 운동하는 골프 모임 멤버 중 친한 사람이다. 친하다 보니 오해를 산 것 같다” 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가은이 2살 연하인 모 대기업 회장 차남 윤모 씨와 골프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부터 골프데이트를 했다. 또 재벌 2세로 알려진 윤모 씨는 현재 경영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7년에 모델로 데뷔한 정가은은 광고,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1일 오전 정가은의 소속사 디딤531은 MBN스타에 열애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골프가 취미인데, 함께 운동하는 골프 모임 멤버 중 친한 사람이다. 친하다 보니 오해를 산 것 같다” 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가은이 2살 연하인 모 대기업 회장 차남 윤모 씨와 골프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부터 골프데이트를 했다. 또 재벌 2세로 알려진 윤모 씨는 현재 경영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7년에 모델로 데뷔한 정가은은 광고,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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