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국주 “요즘 자꾸 주변서 노래 시켜…가수 된 기분”

[MBN스타 송초롱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번 주에 화제가 된 사진의 주인공을 찾아가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패러디 뒷이야기를 공개함과 동시에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어디가면 자꾸 나한테 노래를 시킨다”면서 온라인서 화제가 되고 있는 먹방송을 열창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국주는 자꾸 노래를 하니 가수가 된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