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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 찾은 루디 �러 레버쿠젠 단장 [MK포토]
입력 2014-07-30 19:50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투어 2014' FC 서울과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레버쿠젠 루디 �러 단장이 인사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루디 �러 단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독일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우리나라와 대결을 펼쳤다.
손흥민, 류승우가 활약하고 있는 레버쿠젠이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팬들을 만났다.
이날 경기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슈테판 키슬링, 지몬 롤페스, 베른트 레노, 곤살로 카스트로 등 주축 선수들이 출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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