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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유-인터 화보
입력 2014-07-30 18:37  | 수정 2014-07-30 18:5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기네스컵) 맨유-인터에서 맨유의 애슐리 영(오른쪽)이 인터의 다닐로 담브리시오에 앞서 머리로 공을 따내고 있다. 경기는 맨유가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인터 밀란이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메모리얼 경기장‘에서 대결했다.
이번 경기는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후원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컵으로 불리는 대회의 A조 2차전이다. 맨유는 ‘2013 잉글랜드축구협회 커뮤니티실드 우승팀이고 인터는 2013-14 세리에 A 5위 팀이다.
0-0 무승부 후 맨유가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기네스컵) 맨유-인터에서 맨유의 루이스 반 할(중앙 흰옷) 감독이 승부차기에 앞서 선수에게 말하고 있다. 승부차기는 맨유가 5-3으로 이겼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기네스컵) 맨유-인터 승부차기에서 맨유 선수들이 성공에 기뻐하고 있다. 승부차기는 맨유가 5-3으로 이겼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기네스컵) 맨유-인터에서 맨유의 필 존스(왼쪽)과 안데르 에레라. 경기는 맨유가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기네스컵) 맨유-인터에서 맨유의 나니(오른쪽)가 기회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맨유가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기네스컵) 맨유-인터 승부차기에서 맨유의 대런 플레처가 경기를 결정짓는 킥에 성공하고 있다. 맨유가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기네스컵) 맨유-인터에서 맨유의 웨인 루니. 맨유가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기네스컵) 맨유-인터에서 맨유의 필 존스(왼쪽)가 인터의 루벤 보타에게 태클하고 있다. 맨유가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기네스컵) 맨유-인터에서 맨유의 크리스 스몰링(왼쪽)가 인터의 마우로 안드레올리가 공을 다투고 있다. 맨유가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기네스컵) 맨유-인터에서 맨유의 크리스 스몰링(왼쪽)가 인터의 마우로 안드레올리가 공을 다투고 있다. 맨유가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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