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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호야, ‘유스케’ 촬영 중 발목 부상…“오늘(30일) 정밀 검사”
입력 2014-07-30 16:54 
사진=MBN스타 DB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송초롱 기자]그룹 인피니트 호야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30일 오후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호야가 지난 29일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중 다리를 삐끗했다. 심한 부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향후 활동 여부를 묻는 말에 자세한 검사를 받아봐야 알 것 같다”면서 검사 결과로 앞으로의 스케줄이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야가 속해있는 인피니트는 현재 정규2집 리패키지 앨범 '백'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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