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남양주·구리 오후 4시 `폭염주의보`
입력 2014-07-30 16:34 

경기 동두천기상대는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남양주시와 구리시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기상대는 30일 구리는 33.6도, 남양주는 32.6도까지 올랐고 이후에도 기온이 더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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