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강은탁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주연을 꿰찰 전망이다.
30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강은탁은 최근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주연을 선정하는 오디션에 참여해 현재 최종 조율만 남은 상태다.
이에 따라 강은탁은 출연 중인 KBS2 ‘TV소설 순금의 땅이 끝나는 대로 임성한 작가의 신작 촬영에 합류할 전망이다.
임성한 작가의 신작은 MBC 일일극 ‘엄마의 정원 후속으로 10월 편성을 받아놓은 MBC 새 드라마다.
여주인공으로 임수향이 물망에 오른 바 있다.
kiki2022@mk.co.kr
배우 강은탁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주연을 꿰찰 전망이다.
30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강은탁은 최근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주연을 선정하는 오디션에 참여해 현재 최종 조율만 남은 상태다.
이에 따라 강은탁은 출연 중인 KBS2 ‘TV소설 순금의 땅이 끝나는 대로 임성한 작가의 신작 촬영에 합류할 전망이다.
임성한 작가의 신작은 MBC 일일극 ‘엄마의 정원 후속으로 10월 편성을 받아놓은 MBC 새 드라마다.
여주인공으로 임수향이 물망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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