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니콜라 펠츠(Nicola Peltz)가 일본에서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28일 니콜라 펠츠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니콜라 펠츠는 오렌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함께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니콜라 펠츠는 ‘애플루엔자와 ‘라스트 에어벤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8일 니콜라 펠츠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니콜라 펠츠는 오렌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함께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니콜라 펠츠는 ‘애플루엔자와 ‘라스트 에어벤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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