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장영란이 둘째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둘째 만삭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첫째를 출산 한 지 1년 5개월 만의 촬영.
이번 촬영에서 장영란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아름다운 임부의 모습을 표현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엄마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촬영을 진행한 작가 메이(MAY KIM)는 장영란은 막달임에도 여전히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느낌을 전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방송인 장영란은 훈남 한의사인 한창 씨와의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8월 둘째 출산을 위해 잠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장영란은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둘째 만삭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첫째를 출산 한 지 1년 5개월 만의 촬영.
이번 촬영에서 장영란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아름다운 임부의 모습을 표현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엄마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촬영을 진행한 작가 메이(MAY KIM)는 장영란은 막달임에도 여전히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느낌을 전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방송인 장영란은 훈남 한의사인 한창 씨와의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8월 둘째 출산을 위해 잠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