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린과 젤리피쉬 아티스트와의 듀엣을 예고한 의문의 타이머 주인공이 빅스로 밝혀져 화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30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린 x 후? 오프 빅스(LYN X Who? of vixx)라는 문구가 적힌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그간 린과 젤리피쉬 소속 아티스트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 프로젝트는 빅스가 주인공으로 밝혀지면서 린이 빅스 멤버 중 누구와 듀엣을 이룰 것인지에 대한 긴장감과 함께 뜨거운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빅스는 그간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스타일로 가요계에 독보적인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든 것은 물론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에서 1만 1천여 명의 팬들을 운집시키며 공연계의 신성으로 등극해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태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lture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30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린 x 후? 오프 빅스(LYN X Who? of vixx)라는 문구가 적힌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그간 린과 젤리피쉬 소속 아티스트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 프로젝트는 빅스가 주인공으로 밝혀지면서 린이 빅스 멤버 중 누구와 듀엣을 이룰 것인지에 대한 긴장감과 함께 뜨거운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빅스는 그간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스타일로 가요계에 독보적인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든 것은 물론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에서 1만 1천여 명의 팬들을 운집시키며 공연계의 신성으로 등극해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태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