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레인보우 노을, 초미니로 조심스럽게
입력 2014-07-30 11:21  | 수정 2014-07-30 17: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30일 오전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SkyTV 채널 리브랜딩 설명회가 열렸다.
그룹 레인보우의 노을이 입장하고 있다.
창사 1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변경된 채널명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는 방송인 서경석, 팝컬럼리스트 김태훈, 걸그룹 레인보우 노을, 배우 홍수아가 참석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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