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마지막회가 10.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트라이앵글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5%를 기록했다.
지난 5월2일 방영된 첫 회 시청률은 8.9%, 자체 최저 시청률은 13회 5.7%였다.
이날 방송된 ‘트라이앵글 마지막회에서 윤회장(김병기)은 자신의 수하였던 고복태(김병옥)와 현필상(자동직)에게 배신을 당한 뒤 목숨을 끊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어 윤양하(임시완)은 고복태가 보낸 수하의 칼을 맞고 끝내 사망했다.
‘트라이앵글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야경꾼 일지는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8월4일 밤10시 첫 방송.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트로트의 연인과 SBS ‘유혹은 각각 8.2%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트라이앵글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5%를 기록했다.
지난 5월2일 방영된 첫 회 시청률은 8.9%, 자체 최저 시청률은 13회 5.7%였다.
이날 방송된 ‘트라이앵글 마지막회에서 윤회장(김병기)은 자신의 수하였던 고복태(김병옥)와 현필상(자동직)에게 배신을 당한 뒤 목숨을 끊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어 윤양하(임시완)은 고복태가 보낸 수하의 칼을 맞고 끝내 사망했다.
‘트라이앵글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야경꾼 일지는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8월4일 밤10시 첫 방송.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트로트의 연인과 SBS ‘유혹은 각각 8.2%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