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냉면 육수 46건을 검사한 결과 7건에서 대장균이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수거한 육수는 대형매장에서 판매된 제품 11건과 냉면 전문점에서 조리하는 육수 35건입니다.
경기도는 해당 업소를 입건하고 담당 지자체에 통보해 위생 상태를 개선하도록 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거한 육수는 대형매장에서 판매된 제품 11건과 냉면 전문점에서 조리하는 육수 35건입니다.
경기도는 해당 업소를 입건하고 담당 지자체에 통보해 위생 상태를 개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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