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염경엽 감독 `소사, 맏음직한 피칭이었어` [MK포토]
입력 2014-07-29 22:40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이 한화를 18-3으로 크게 꺾고 승리하면서 3연승을 거뒀다.
넥센은 선발 소사의 호투와 김민성과 강정호의 홈런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승리 후 5승을 거둔 소사를 격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