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스트 용준형, SNS 해킹에 경고 “그만해 제발”
입력 2014-07-29 19:15 
비스트 용준형이 SNS 계정 해킹에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용준형은 29일 자신의 트위터(@Joker891219)에 드디어 계정을 찾았군. 해킹 좀 그만해 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용준형의 트위터에는 27일 오전 짤막한 욕설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곧바로 지워졌으며, 비스트 팬들은 이와 관련해 용준형의 계정이 해킹 당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용준형이 속한 비스트는 다음 달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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