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씨스타 “효린, 주량 원톱…주사? 착해진다”
입력 2014-07-29 18: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씨스타 멤버 가운데 주량 ‘원톱은 효린이었다.
씨스타는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주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효린이 원톱”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효린은 정신력이 좋아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보라는 (효린에게) 주사가 있다”면서 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람이 된다. 부쩍 애교스러워진다”고 말했다.
효린은 술 먹을 때 폐를 끼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을 신경쓰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kiki202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