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택업체들이 내달 총 8541가구를 공급한다.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이는 전월(6104가구) 보다 39.9% 늘었으며, 전년동월 대비 29.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257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2890가구 △경남 1458가구 △충남 936가구이며, 사업유형별로는 재개발·재건축 4715가구, 단순도급 2230가구, 자체분양이 1596가구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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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이는 전월(6104가구) 보다 39.9% 늘었으며, 전년동월 대비 29.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257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2890가구 △경남 1458가구 △충남 936가구이며, 사업유형별로는 재개발·재건축 4715가구, 단순도급 2230가구, 자체분양이 1596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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