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손흥민 민아 열애설…소속사 첫마디가 "아직은…" 무슨의미?
입력 2014-07-29 15:28  | 수정 2014-07-30 15:38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축구스타 손흥민(22·레버쿠젠)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날 걸스데이 민아의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아직 깊은 사이는 아니다”며 "2주전에 SNS를 통해 만났다가 호감을 갖고 두 번 만났을 뿐”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민아는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최근 신곡 '달링'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축구 스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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