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MC몽이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에서 체류하고 있다.
MC몽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MBN스타에 MC몽이 올 가을 컴백을 목표로 미국에서 새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관계자는 MC몽이 오는 9월에서 10월께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서 현재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정확한 컴백 일정은 결정하지 못 했다”며 "방송 계획은 아직까지 없고, 앨범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발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웰메이드 예당은 MC몽과의 전속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MC몽이 올 가을에 앨범을 발표하게 되면, 지난 2009년 5집 '휴매니얼'(Humanimal) 이후 약 5년만의 신보다.
앞서 MC몽은 2010년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에 대해 2012년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자숙의 차원에서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ture
MC몽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MBN스타에 MC몽이 올 가을 컴백을 목표로 미국에서 새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관계자는 MC몽이 오는 9월에서 10월께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서 현재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정확한 컴백 일정은 결정하지 못 했다”며 "방송 계획은 아직까지 없고, 앨범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발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웰메이드 예당은 MC몽과의 전속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MC몽이 올 가을에 앨범을 발표하게 되면, 지난 2009년 5집 '휴매니얼'(Humanimal) 이후 약 5년만의 신보다.
앞서 MC몽은 2010년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에 대해 2012년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자숙의 차원에서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