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화보를 통해 성숙미를 발산했다.
최근 정다빈은 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8월호 화보를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정다빈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가벼운 메이크업을 해 화이트 블라우스와 아이보리의 스커트를 착용, 청순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콘셉트 촬영에서는 굵게 땋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페도라를 착용하고 민소매 레이스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정다빈은 열다섯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감성과 안정적인 표정 및 포즈로 화보 촬영을 소화해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다빈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지금은 아이스크림 소녀로 많이 알아봐 주시는데 이제부터 배우 정다빈으로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다빈은 2003년 베스킨라빈스31 CF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동했다. 정다빈은 최근 영화 ‘사랑이 이긴다 촬영을 마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진짜 많이 컸다”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이제 배우 활동 하는 건가?”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정다빈은 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8월호 화보를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정다빈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가벼운 메이크업을 해 화이트 블라우스와 아이보리의 스커트를 착용, 청순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콘셉트 촬영에서는 굵게 땋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페도라를 착용하고 민소매 레이스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정다빈은 열다섯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감성과 안정적인 표정 및 포즈로 화보 촬영을 소화해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다빈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지금은 아이스크림 소녀로 많이 알아봐 주시는데 이제부터 배우 정다빈으로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다빈은 2003년 베스킨라빈스31 CF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동했다. 정다빈은 최근 영화 ‘사랑이 이긴다 촬영을 마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진짜 많이 컸다”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이제 배우 활동 하는 건가?”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