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SK컴즈, 2분기 영업손실 38억…적자 지속
입력 2014-07-29 09:01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38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74억원)보다 적자폭은 48.6% 줄었다.
매출액은 240억원으로 33.2% 감소했고 순손실은 32억2900만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