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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뒤 잇는 '트위터' 인기
입력 2007-03-27 10:32  | 수정 2007-03-27 10:32
휴대전화와 블로그가 결합된 폰블로그 '트위터'가 유튜브와 마이스페이스를 잇는 유망 서비스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트위터는 "지금 뭐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가입자가 휴대전화로 답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사용법이 간단하고 언제 어디서나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트위터 관계자는 하루 2만개 정도였던 메시지 수가 최근 7만여개로 3배이상 늘었다며 트위터의 높은 인기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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