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진공, 호주 유연탄광 지분 25% 인수
입력 2007-03-27 10:07  | 수정 2007-03-27 10:07
대한광업진흥공사는 호주에서 센테니얼사와 앙구스플레이스 유연탄광 지분 25%를 2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탄광의 가채매장량은 3천만t으로, 광진공이 지난 2000년부터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스프링베일 유연탄광과 인접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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