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강성민, 커플 아이템 장착 ‘풋풋’
입력 2014-07-28 21:43 
SBS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중인 배우 최정윤과 강성민이 커플 운동화로 다정한 연인 포스를 뽐냈다.
최정윤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부부 세상에. 세트장에 와서 보니 커플 운동화네요. 취향도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성민과 최정윤이 똑같은 운동화를 신고 나란히 앉아 귀엽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20대 커플다운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강성민과 최정윤은 현재 SBS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각각 냉철한 성격의 대표 이사 복수호 역을, 책임감이 강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며느리 은현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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