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후반기 2연승으로 12승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7피안타(1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 역투를 펼쳐 다저스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20번째 등판만에 시즌 12승(5패)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3.39에서 3.44로 조금 올랐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이로써 류현진은 20번째 등판만에 시즌 12승(5패)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3.39에서 3.44로 조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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