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아벡모토(AVEC MOTO)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벡 모토는 후즈넥스트쇼를 통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
이에 이현주 디자이너는 후즈넥스트쇼를 통해 브랜드 론칭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 핸드백 디자이너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연속적인 초청 참여를 통해 앞으로도 패션의 중심의 도시 파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후즈넥스트쇼 측에서 프리미어 클래스로 초청과 함께 프리미어 클래스 디렉터가 직접 브랜드를 선정하였고 상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여 2015 SS 컬렉션을 선보이며, 파리에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협업을 통해 진행 한 것.
한국 후즈넥스트쇼 관계자는 아벡모토는 지난 시즌은 참여와 함께 런칭을 동시에 이룬 독특한 브랜드로써, 참여를 통해 첫 시즌 유럽의 이태리, 러시아 등과 아시아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수주를 이뤘으며, 이번 시즌은 프랑스 현지 바이어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폴 바이어들에게도 러브콜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쇼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감을 보였다.
아벡 모토를 이끄는 디자이너 이현주 실장은 앞으로 파리 후즈넥스트쇼를 통해 지속적인 유럽시장 교류 및 2015 FW 컬렉션을 통해 런던, 뉴욕 컬렉션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아벡 모토는 후즈넥스트쇼를 통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
이에 이현주 디자이너는 후즈넥스트쇼를 통해 브랜드 론칭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 핸드백 디자이너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연속적인 초청 참여를 통해 앞으로도 패션의 중심의 도시 파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후즈넥스트쇼 측에서 프리미어 클래스로 초청과 함께 프리미어 클래스 디렉터가 직접 브랜드를 선정하였고 상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여 2015 SS 컬렉션을 선보이며, 파리에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협업을 통해 진행 한 것.
한국 후즈넥스트쇼 관계자는 아벡모토는 지난 시즌은 참여와 함께 런칭을 동시에 이룬 독특한 브랜드로써, 참여를 통해 첫 시즌 유럽의 이태리, 러시아 등과 아시아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수주를 이뤘으며, 이번 시즌은 프랑스 현지 바이어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폴 바이어들에게도 러브콜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쇼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감을 보였다.
아벡 모토를 이끄는 디자이너 이현주 실장은 앞으로 파리 후즈넥스트쇼를 통해 지속적인 유럽시장 교류 및 2015 FW 컬렉션을 통해 런던, 뉴욕 컬렉션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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